햄버거는 역시 버거킹! 스태커4와퍼!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버거킹

스태커 4 와퍼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가성비 좋고 

양도 많고

맛도 좋은 

저는 햄버거는 버거킹 파 입니다.

버거킹 더 흥해라!!!

저도 사진을 이쁘게 찍고 싶은데....

다음에 찍을 땐 조금 더 신중하게 찍어야겠어요

 

구성은 이렇습니다

스태커 4 와퍼 세트 라지 사이즈에

크리미 모짜 볼 5조각

21 치즈스틱 1개를 주문했습니다.

 

올래 이 이전에 메가 몬스터 X를 좋아했는데

단종이 되고 스태커 4라는 와퍼가

새로 출시되어서 

갈아타게 됐습니다.

 

지금은 몬스터 X버거는 있는데 

저는 많이 먹기 때문에

양도 포기할 수 없음에

큰 걸로 주문하였습니다.

 

버거로는 양이 모자라기에 

크리미 모짜 볼도 먹었는데

음 맛을 리뷰하자면

 

진짜 겉바속촉이 이런 건가 싶더라고요

너무 짜지도 않고 

담백하면서

달달한 맛이 나고

튀김의 바삭함의 식감까지는

아닌데

한입 크기에 간식 정도의

딱 적당한 맛

부담 없는 맛

이 정도의 맛입니다.

 

 

항시 주문을 하면 사이즈를 변경해서 먹을 만큼

단지 많이 먹고 싶어서 먹는 게 아닌

정말 좋아해서 계속 먹게 되는

감튀인데

버거킹 감튀는 소금 간도 없고

그냥 담백한 맛에 먹는 편입니다.

 

다른 타 회사들과는 다르게 

감튀도 두껍고 

그만큼 감자의 퍽퍽함도 심하지만

저는 감튀의 오리지널 맛을 좋아하기에

아무것도 찍어 먹지 않고

그냥 감튀에 본연에 맛을 즐긴다(?)라고

해야 할까요

 

퍽퍽함과 콜라의 조화를 좋아한다고 할까요?

케첩을 찍어 먹지 않습니다

그냥 감튀만 먹는 취향입니다

 

아직 다른 감튀는 먹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햄버거 식전에 먹는 

21CM 치즈스틱!

제거 이상한 걸까요?

햄버거를 먹기 전에 꼭

간식 종류를 먼저 먹고 난 후

햄버거를 먹습니다.

 

그리고 항상 혼납니다

많이 먹는다고

치즈 스틱이 일단 길고

저는 입 안이 꽉 차게 먹어야

먹는다고 느낀달까라

음식은 시원시원하게 먹는 편이라

크고 많고 맛있는 거 

양과 질이 적당히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 치즈스틱 맛은 똑같습니다

기성 제품과 별 다른 점은 모르겠는데

단지 21CM라 길다는 점

 

치즈스틱은 간간히 생각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태커 4 와퍼

제가 참 좋아하는 와퍼입니다

단지 크고 양이 많아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보이시죠 저 흘러 넘 칠 것 같은 

소스들

그렇습니다!

제가 사진을 못 찍습니다.

 

쫌 깔끔하게 찍고 싶었지만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많다 보니

막 흘러넘쳐서 이쁘게 찍히지가 않더라고

저는 인정하기 싫지만

저는 똥 손(?) 인가 봐요

양은 두말할 것도 없이

패스트푸드 중에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모든 패스트푸트를 먹어 보진 못했지만

제가 먹어 본 것 중엔 

일단 가장 큽니다.

 

고기 패티가 무려 4장!

스태커 2/3/4 와퍼가 있는데

고기에 들어가는 양에 따라 

스태커 2/3/4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한 스태커 4 와퍼 

고기 패티가 4장 들어간 와퍼입니다.

 

맛은 일단 고기는 부드럽고

사이사이 느껴지는 치즈맛도 나고

풍미가 좋습니다.

채소들의 아삭함도 있고

조금 퍽퍽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콜라 L사이즈의 위엄!

 퍽퍽함은 콜라에게 큰 위협이 되진 않습니다.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제가 맛있게 먹었으니 착한 가격입니다.

 

스태커 4 제가 자주 먹는

햄버거입니다.

 

다른 사람에 추천해 주었지만

들려오는 소리는 물리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더라고요

 

저는 전혀 물리지 않고 오히려 조금 부족할 때도 있는데 말이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이 많은걸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스태커 2/3 버전도 있으니 한번 맛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버거킹의 소고기 패티는 100% 순쇠고기로 만들어졌으며, 어떠한 방부제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버거킹의 모든 햄버거에는 엄격한 검수 과정을 통해 입고된 신선한 야채가 사용됩니다. 항상 신선함을 추구하는 가치로, 매일 매장에서 토마토를 직접 준비합니다.

풍부하고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진 고소한 마요네즈와 새콤달콤한 케첩은 정통 햄버거 특유의 풍미를 제공합니다.

 

버거킹 더 흥해라! 

-모든 사람이 버거킹을 좋아하는 그날까지!